김광림, 근소차 `2위`… 민주당 오중기, 박명재 따돌려 `눈길` 한국당내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역의원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. 김광림, 이철우, 박명재 의원, 남유진 구미시장, 김영석 영천시장,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`한국당 내 인물들 중에서 본다면, 누가 차기 경북도지사로 가장 적합한가`라는 질문에 이 의원이 15.2%의 지지를 받았다. 이어 김 의원 13.9%, 박 의원 12.6%, 남 시장 9.1% 순이었다. 김 부지사와 김 시장은 각각 5.7%를 얻었다. http://m.kb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3335 6·13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시점에서 경북도지사 판세는 2강(이철우·김광림) 2중(박명재·오중기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