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차이다. 나를 위해??? 나라를 위해!!!!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는 변화는 어렵다. 지금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힘을 내야한다. 선대위의 문제도, 당의 문제도 자신의 탓이라는 윤후보 이것이 뚝心, 이것이 포용이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0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