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. 3. 31 (화) 14:00,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4. 29 재보궐선거 공약 발표회인 ‘새줌마 우리 동네를 부탁해’에 참석해 새누리당 4명의 후보가 모두 지역적합형 살림꾼이라며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선택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.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. 오늘로 4. 29 재보궐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왔다. 지금까지 관악 2번, 인천 1번, 광주 1번, 성남 2번을 방문했다. 당은 남은 한 달 동안 우리 후보들이 얼마나 ‘지역적합형 살림꾼’인가를 알리고 지원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. 최근 한 방송사에서 성황리에 방영한 ‘삼시세끼’라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다. 차줌마가 어떤 요리라도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경제와 ..